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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재판, '건희2' 공방…수행비서 위증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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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4. 21:02

김건희 재판, '건희2' 공방…수행비서 위증 경고
'건희2' 진실은? 샤넬 구두는?
1
김건희 여사 재판에서 수행비서 정지원 전 행정관이 '건희2' 번호 실사용자로 증언함
2
특검팀은 김 여사가 실제 사용자임을 주장하며 정 전 행정관 진술의 신빙성을 공격함
3
재판부는 정 전 행정관에게 위증 시 처벌받을 수 있음을 경고함
4
정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구두를 신은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진술함
5
재판부는 '건희2'를 통한 인사청탁 미보고 및 전성배 인지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건희2'와 샤넬 구두, 왜 논란인가?
down
'건희2' 번호 논란의 시작은?
down
통일교 명품 수수 의혹이란?
leftTalking
'건희2' 번호 논란의 시작은?
rightTalking
'건희2'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을 전달한 번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 번호를 김건희 여사가 사용했다고 보고 있으며, 대선 후 2022년 4월 전 씨가 이 번호로 대통령실에 8명 채용 명단을 보낸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번호의 실제 사용자가 누구인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김 여사는 과거 조사에서 이 번호를 증인과 자신이 공유하며 사용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행비서 정지원 전 행정관은 자신이 개통하여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김 여사의 진술과 상충되는 부분이 재판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통일교 명품 수수 의혹이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 가방, 구두, 목걸이 등 고가의 명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의혹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물품이 전달되었다는 특검팀의 주장에서 비롯되었으며, 관련 사진들이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이 물품들을 실제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 하고 있습니다. 수행비서 정지원 전 행정관은 샤넬 구두를 신은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진술했으나, 가방이나 목걸이 착용은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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