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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민영 대변인, 장애 혐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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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7. 12:58

국힘 박민영 대변인, 장애 혐오 발언 논란
박민영 대변인, 왜 논란인가?
1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유튜브 방송에서 김예지 의원을 향해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함
2
김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과 의정 활동을 비판하며, 진행자의 혐오 발언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임
3
당내외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박 대변인은 일부 과격한 표현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힘
4
그러나 사과와 별개로 발언의 취지는 철회하지 않고, 여성·장애인 정체성을 방패 삼는 행위를 비판한 것이라고 주장함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박 대변인에게 엄중 경고하고, 당직자 전원에게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함
박민영 대변인, 과거에도 논란?
down
박민영 대변인의 과거 설화 논란은?
down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국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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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과 비례대표 할당제는?
leftTalking
박민영 대변인의 과거 설화 논란은?
rightTalking
박민영 대변인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설화를 일으킨 전력이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 극우 남초 커뮤니티 용어 사용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해 동생과 아이디를 공유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뭇매를 맞았습니다.
또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을 향해 음란 게시물 댓글이라는 허위 의혹을 검증 없이 거론하며 비난 논평을 썼다가 철회한 적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당 원내수석대변인이 대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leftTalking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국대'란?
rightTalking
박민영 대변인은 '제2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국대(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출신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의힘이 당의 입장을 대변할 인재를 발굴하고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며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나국대'를 통해 선발된 대변인들은 당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고 언론에 출연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이번 박 대변인의 발언은 공당 대변인으로서의 언행과 책임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leftTalking
김예지 의원과 비례대표 할당제는?
rightTalking
김예지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두 차례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현행 제22대 국회에는 전체 300명의 의원 중 장애인 비례대표가 3명에 불과하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등록장애인 수(약 5.1%)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장애인 비례대표 할당제는 사회적 약자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박민영 대변인은 김 의원의 두 차례 비례대표 당선을 '특혜'로 지적하며 장애인 할당이 과도하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제도의 본질에 대한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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