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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화력 붕괴 일주일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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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11:11

동서발전, 울산화력 붕괴 일주일만 사과
동서발전 사장, 무엇을 약속했나?
1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이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발생 8일 만에 공식 사과함
2
권 사장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힘
3
사고 현장 수습 및 유가족·피해자 지원에 전사적 노력을 다하고 마지막 실종자 구조에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함
4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함
5
노후 발전설비 폐지 및 해체 과정의 모든 절차를 재점검하여 안전 최우선을 확립하겠다고 언급함
울산화력 붕괴 사고, 그 전말은?
down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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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발전설비 해체 작업의 위험성은?
leftTalking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의 전말은?
rightTalking
•
2025년 11월 6일 오후 2시 2분경,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기력발전 5호기 보일러 타워가 철거 작업 중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보일러 타워는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 규모였으며,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9명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매몰되었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
사고 이후 수색 및 구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매몰자 7명 중 6명의 시신이 수습되었고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해체 작업을 HJ중공업에 발주했으며, 실제 철거 업무는 HJ중공업의 하청업체인 코리아카코가 수행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 9명 중 코리아카코의 정규직은 1명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계약직 노동자였습니다.
leftTalking
노후 발전설비 해체 작업의 위험성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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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발전설비의 폐지와 해체는 전력 산업에서 불가피하게 추진되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규모 구조물 해체 작업은 고도의 기술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며, 작은 실수나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울산화력발전소 사고처럼 보일러 타워와 같은 거대 구조물의 해체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번 사고는 노후 발전설비 해체 과정에서 안전 절차와 관리 감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발주처인 동서발전과 원청인 HJ중공업, 그리고 하청업체인 코리아카코 간의 책임 관계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며,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특히, 하청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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