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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김예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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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7. 21:16

박민영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김예지 고소
박민영 대변인, 결국 고소당했나?
1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김예지 의원을 향해 장애인 비하허위사실 유포 발언을 함
2
김예지 의원은 박 대변인의 발언이 차별과 혐오, 입법 취지 왜곡이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함
3
김 의원은 공직자로서 차별과 혐오를 방치하는 것은 사회에 잘못된 신호를 남기는 일이라 강조함
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박 대변인에게 언행에 유의할 것을 엄중 경고 조치
5
장 대표는 박 대변인의 사표를 반려하며 '논란은 정리하되 인재는 지킨다'는 원칙을 밝힘
박민영 발언, 왜 논란이 됐나?
down
박민영 대변인의 논란 발언 내용은?
down
김예지 의원이 발의했던 장기이식법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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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반응과 조치는?
leftTalking
박민영 대변인의 논란 발언 내용은?
rightTalking
박민영 대변인은 지난 12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김예지 의원에 대해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눈이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기득권", "배려를 당연히 여긴다"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김 의원이 발의했다 철회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하여 "지자체에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가족 동의 없이 장기를 적출하는 게 세트"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김예지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 부당성을 주장하며, 장애인 비례대표 할당 자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장기이식법 개정안 관련 발언은 법안의 취지를 심각하게 왜곡하여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leftTalking
김예지 의원이 발의했던 장기이식법 개정안은?
rightTalking
김예지 의원은 지난달 17일 장기 이식에 대한 공여자의 명확한 의사가 확인된 경우 가족의 반대와 관계없이 장기 기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장기 기증 활성화를 목표로 했으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족 동의 없는 강제 장기 적출', '정신병원 강제입원과의 연계' 등 허위 주장이 난무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왜곡 정보로 인해 장기기증자들이 신청을 취소할 것을 우려하여 지난달 21일 해당 법안을 철회했습니다. 박민영 대변인이 이 법안에 대한 허위 사실을 다시 언급하며 논란이 재점화되었고, 김 의원은 이를 공적 직책을 가진 사람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보고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leftTalking
국민의힘 당내 반응과 조치는?
rightTalkin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박민영 대변인의 발언 논란과 관련하여 17일 당사자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변인단을 포함한 당직자 전원에게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박 대변인의 사표를 반려했습니다.
장 대표는 박 대변인의 표현에 일부 부적절한 부분이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논란은 정리하되 인재는 지킨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사표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보수 정당에서 논란이 불거질 경우 바로 사람을 내치는 '꼬리 자르기'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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