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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제누비아2호 좌초, 선장도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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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3. 10:49

퀸제누비아2호 좌초, 선장도 구속영장
퀸제누비아2호 좌초, 선장도 책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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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관련, 해경이 선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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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협수로 구간에서 선박 조종 지휘 의무를 방기하고 선장실에서 휴식한 혐의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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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등항해사 B씨와 조타수 C씨는 자동항법장치 사용 및 휴대전화 사용 등 과실로 이미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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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 중 30명이 부상을 입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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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조타기 이상 진술에 대해 현장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나, 선체 결함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퀸제누비아2호 좌초,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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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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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수로 구간 운항 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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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의 전말은?
rightTalking
퀸제누비아2호는 지난 11월 19일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중 전남 신안군 장산도 인근 무인도인 족도에 충돌하여 좌초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267명 중 30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여객선은 22~23.4노트의 정상 속도로 운항 중이었으며, 충돌 직전까지 속도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선원들이 자동 항법 장치에 의존하여 항해했기 때문으로 조사되었습니다.
leftTalking
협수로 구간 운항 규정은?
rightTalking
사고가 발생한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은 바위섬과 암초가 많고 뱃길이 좁은 '협수로' 구간입니다. 이러한 위험 구간에서는 자동 항법 장치를 끄고 항해사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수동으로 항로를 조정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일등항해사는 협수로 진입 전 자동 항법 장치를 수동으로 전환하지 않고 휴대전화로 뉴스를 검색하는 등 임무를 소홀히 했습니다. 조타수 역시 수동 전환 등 제 역할을 하지 않아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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