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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인1표제'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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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4. 11:23

민주당 '1인1표제' 갈등 확산
민주당 1인1표제, 강행될까?
1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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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당무위원회, 28일 중앙위원회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임
3
이언주 최고위원 등 친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절차적 정당성졸속 개정 비판이 제기됨
4
정청래 대표 측은 이재명 대표 시절부터 논의된 사안이며 보완책도 마련 중이라고 반박함
5
일각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을 위한 포석이라는 의혹도 제기되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
1인1표제, 왜 논란의 중심인가?
down
'1인 1표제'란 무엇이며, 왜 추진되나요?
down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요?
leftTalking
'1인 1표제'란 무엇이며, 왜 추진되나요?
rightTalking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1인 1표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1대 1로 동일하게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대의원 1표가 권리당원 약 17~20표와 동일한 가치를 가졌으나, 이를 평등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는 당원 주권 강화를 위한 오랜 요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부터 권리당원의 권리 신장이 주요 과제로 논의되었으며, 정청래 대표는 지난 8월 당대표 선거 공약으로 1인 1표제 도입을 내세워 당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leftTalking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이번 개정안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은 절차적 정당성 부족과 졸속 처리 비판입니다. 이언주 최고위원 등은 수십 년간 지속된 중요한 제도를 충분한 숙의 없이 단기간에 밀어붙이는 것은 민주적 절차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순방 중 급하게 처리하는 시기 문제도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대의원 권한 약화에 따른 취약지역(영남 등)의 과소대표성 우려도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권리당원 지지세가 강한 정청래 대표가 내년 8월 전당대회 연임을 위한 포석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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