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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징계 재착수…당내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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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29. 05:01

국민의힘, 친한계 징계 재착수…당내 갈등 격화
국힘, 친한계 김종혁 징계 왜?
1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다시 착수함
2
징계 사유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종교 행위 희화화, 특정 종교를 '사이비'로 규정하며 당원 비하, 장동혁 대표 인격 모독 등임
3
당무감사위는 한동훈 전 대표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공식 조사도 동시에 시작함
4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당무감사위 결정에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며 '친한계 죽이기'라고 강하게 반발함
5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 등은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함
국민의힘 당내 갈등, 그 배경은?
down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논란 발언들
down
'당원 게시판' 논란의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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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와 '장동혁 지도부' 간의 권력 다툼
leftTalking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논란 발언들
rightTalking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과거 방송 인터뷰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종교적 행위를 희화화하거나, 특정 종교를 '사이비'로 규정하며 당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왕(王)자' 언급과 신천지, 통일교를 '사이비 교주 명령을 받은 사람들'로 지칭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과 당내 극단적인 세력에 대한 비유 등으로 당내 분열을 조장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이전에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었으나, 당시 여상원 위원장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여 '주의 촉구' 수준에서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leftTalking
'당원 게시판' 논란의 재점화
rightTalking
'당원 게시판' 논란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홈페이지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고, 여기에 한동훈 전 대표나 그의 가족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당시 경찰 조사를 통해 '무혐의'로 종결되었던 사안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취임 후 이 문제에 대한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천명하며 1년 만에 공식 조사를 재개한 것은, 한동훈 전 대표와 그 세력을 겨냥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내 권력 구도와 차기 당권 경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eftTalking
'친한계'와 '장동혁 지도부' 간의 권력 다툼
rightTalking
이번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 재착수와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는 장동혁 대표 체제 하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친한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견제하고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는 당내 주도권 확보를 위한 권력 다툼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엄 1주년'을 앞두고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과거 비상계엄 저지에 적극적이었던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를 약화시키려는 시도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친한계 인사들은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이 당의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내부 총질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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