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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하권 강추위, 눈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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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2. 05:01

전국 영하권 강추위, 눈비 예보
초겨울 강추위, 눈비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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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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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 체감온도 영하 5도 수준이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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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부터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남부 내륙, 제주도에 눈이나 비가 시작되어 3일 새벽 광주, 전남 서해안 등으로 확대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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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3~8cm, 제주 산지 3~10cm 등이며, 3일 새벽 내리는 눈은 습설 형태로 시설물 붕괴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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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위는 3일 아침 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절정을 이루고, 4일까지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
갑작스러운 추위, 왜 찾아왔나?
down
초겨울 한파, 왜 갑자기 찾아왔을까요?
down
건조특보와 한랭 질환,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leftTalking
초겨울 한파, 왜 갑자기 찾아왔을까요?
rightTalking
이번 초겨울 한파는 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빠르게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한 북서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욱 낮아져 시민들이 느끼는 추위는 더욱 강합니다.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온화한 서해상 위로 지나면서 구름대가 발달하여 서해안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 특히 3일 새벽에 내리는 눈은 수분을 많이 포함한 습설 형태로, 일반 눈보다 2~3배 무거워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leftTalking
건조특보와 한랭 질환,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rightTalking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 및 동해안에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해 한랭 질환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에 취약하므로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빙판길 사고나 설비 피해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12월 첫 주부터 강한 추위가 예고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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