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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코레일·SR 통합 추진, 진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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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8. 17:59

고속철도 코레일·SR 통합 추진, 진통 예고
KTX·SRT, 내년 말까지 통합될까?
1
국토교통부가 내년 말까지 코레일SR의 고속철도 완전 통합 로드맵을 발표함
2
내년 3월부터 수서역에 KTX를, 서울역에 SRT를 투입하는 교차 운행을 시작함
3
내년 하반기에는 KTX와 SRT 복합 연결 운행으로 좌석 공급을 확대할 계획임
4
단일 앱 결제, 환승 할인, 취소 수수료 면제 등 이용객 편의 증진을 추진함
5
SR은 기관 통합에 부정적이며 독점 우려와 좌석 공급 효과에 대한 이견이 존재함
고속철도 분리, 왜 시작됐나?
down
고속철도 경쟁 체제 도입 배경은?
down
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된 이유는?
leftTalking
고속철도 경쟁 체제 도입 배경은?
rightTalking
고속철도 경쟁 체제는 지난 2011년 논의를 시작하여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SR이 출범하고 2016년 SRT 운행이 본격화되면서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요금 인하 등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정부는 경쟁을 통해 철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운임을 인하하여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코레일이 SR의 지분을 보유하고 차량 정비 등을 위탁하는 등 완전한 경쟁 체제로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leftTalking
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된 이유는?
rightTalking
코레일과 SR의 통합 논의는 SR 출범 당시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논의가 있었으나 윤석열 정부에서 판단이 유보되며 잠잠해졌습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고속철도 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다시 본격화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차량 추가 투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운영 체계를 분리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고속철도 분리 운영의 편익보다 통합 시 발생하는 비용 절감과 소비자 편익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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