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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發 마약수사 외압 의혹, 사실무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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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0. 05:01

백해룡發 마약수사 외압 의혹, 사실무근 결론
마약수사 외압 의혹, 진실은?
1
서울동부지검 검경 합수단이 '세관 마약 밀수 연루 및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함.
2
합수단은 마약 밀수범들의 진술이 허위였으며, 경찰이 허위 진술을 유도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힘.
3
인천세관 직원 7명과 경찰 지휘부 8명(조지호 경찰청장 등)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함.
4
대통령실의 수사 개입이나 관련자들의 위법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림.
5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은 합수단 발표에 반발하며 검찰청, 관세청 등 6곳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함.
'마약수사 외압' 의혹, 어떻게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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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의 의혹 제기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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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동수사단의 구성과 내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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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수범 진술의 신뢰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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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의 의혹 제기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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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백해룡 경정은 마약 밀수 사건을 수사하던 중 말레이시아인 운반책으로부터 인천공항 세관 공무원들이 마약 밀수를 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백 경정은 세관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려 했으나,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과 경찰 지휘부로부터 외압을 받아 지구대장으로 좌천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해룡 경정은 마약 밀수 사건 수사 중 세관 공무원 연루 진술을 확보했으며, 이후 수사 외압과 좌천을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은 당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으로 확대되었고, 특검 및 국정조사까지 촉구되는 등 정국을 흔드는 주요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백 경정을 합수단에 합류시키라고 지시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백 경정의 주장은 야당에 의해 정국 이슈로 확대되었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합수단 합류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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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동수사단의 구성과 내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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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이 불거지자,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2025년 6월 서울동부지검에 검경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구성되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합수단은 백 경정이 제기한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과 윤석열 정부의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철저히 수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수사를 위해 2025년 6월 서울동부지검에 검경 합동수사단이 구성되었습니다.
합수단은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이끌었으며, 백 경정은 이 대통령의 지시로 합수단에 파견되었으나, 합수단을 '불법 단체'라고 규정하는 등 내부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사용 권한 문제로도 충돌하는 등 순탄치 않은 수사 과정을 거쳤습니다. 임은정 지검장이 합수단을 이끌었으나, 파견된 백 경정과의 내부 갈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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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수범 진술의 신뢰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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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연루 의혹의 핵심 근거는 말레이시아 마약 운반책들의 진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1월 필로폰 밀수 당시 인천공항 세관 직원의 도움을 받아 보안 검색대를 통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관 연루 의혹은 말레이시아 마약 운반책들의 세관 직원 도움 진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합수단 조사 결과, 2023년 9월 인천공항 실황조사 영상에서 밀수범들이 서로 허위 진술을 종용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밀수범 중 한 명은 수감 중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세관 직원에 대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공범에게 보낸 사실도 드러나 진술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실황조사 영상에서 밀수범들의 허위 진술 종용 정황이 포착되었고, 편지를 통해 허위 진술 사실이 밝혀져 진술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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