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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리더십, 노선 전환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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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7. 04:20

국민의힘 장동혁 리더십, 노선 전환 갈등 심화
장동혁, 노선 전환 성공할까?
1
장동혁 지도부가 당무감사위를 통해 친한동훈계 인사 징계를 추진하며 내부 긴장감 고조됨
2
특히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를 권고하며 반발 확산됨
3
장 대표는 반한동훈 인사들을 주요 직책에 임명하며 당 기조 전환 의지를 내비침
4
지방선거 공천 시 당심 70% 반영 룰에 대한 당내 반발이 거세지며 지도부의 재고 요구됨
5
지지율 박스권에 갇힌 상황에서 외연 확장과 민심 반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임
장동혁 리더십, 왜 논란인가?
down
장동혁 지도부의 '당성 강화' 기조는 무엇인가요?
down
지방선거 공천룰 '당심 70%' 논란의 시작은?
down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논란은?
leftTalking
장동혁 지도부의 '당성 강화' 기조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작년 12·3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언급하며 진영 논리와 극단적 생각에 갇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특검 종료 시점을 기점으로 당 기조를 전환하고 외연 확장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성 친윤 인사를 중용하고 친한동훈계 인사를 징계하는 등 '당성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으로, 김민수 최고위원을 당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한동훈 전 대표와 공개적으로 대립해온 인물들로, 이러한 인사는 당내 '반한동훈' 기조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확장보다는 내부 결속을 우선시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leftTalking
지방선거 공천룰 '당심 70%' 논란의 시작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기존 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였던 경선룰을 당원 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잘 싸우는 사람에게 공천을 주겠다'는 장동혁 지도부의 '당성'을 반영한 안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발표 직후부터 당내에서는 민심 반영 부족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윤상현 의원 등 구 친윤계 인사들과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 내에서도 '중도 민심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재선 의원 모임 '대안과 책임'은 지도부가 공천 권한을 내려놓고 민심을 반영한 공천룰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지선기획단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발 물러선 상황입니다.
leftTalking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논란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당론에 반하는 언행' 등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권고했습니다. 이는 김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고, 특정 종교에 대한 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표적 감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들이받는 버릇이 있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논란을 키웠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 발언이 한동훈 전 대표와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당무감사위가 한동훈 전 대표 징계도 밀어붙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당내 갈등이 '반한동훈' 기조와 맞물려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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