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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판교 사옥, 폭발물 협박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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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7. 22:52

카카오 판교 사옥, 폭발물 협박 반복
카카오 사옥, 또 폭발물 협박?
1
17일 오후 7시 4분경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다시 접수됨
2
경찰은 2시간 30분간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건물 내부를 층마다 수색했음
3
수색 결과 폭발물 등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고위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됨
4
카카오 측은 직원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퇴근을 공지함
5
이번 협박 글 작성자 명의는 이틀 전과 다르며, 경찰은 글쓴이를 추적 중임
카카오 폭발물 협박, 왜 반복되나?
down
15일 폭발물 협박 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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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협박, 그 이전에도 있었나?
leftTalking
15일 폭발물 협박 사건의 전말은?
rightTalking
지난 12월 15일 오전 7시 10분경, 자신을 고교 자퇴생이라고 밝힌 A씨가 카카오 CS센터 게시판에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하고 회사 고위 관계자를 사제 총기로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며 100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카카오 사옥에 대한 첫 번째 공개적인 대규모 협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신고 접수 후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여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했으며, 분당소방서, 15비행단, 군 폭발물처리반(EOD) 등 유관기관도 현장에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수색 결과 폭발물 등 위험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의 불안감은 커졌지만, 실제 위험은 없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leftTalking
반복되는 협박, 그 이전에도 있었나?
rightTalking
경찰 조사 결과, 12월 15일 협박 글 명의자인 A씨의 이름으로 이미 지난달 9일과 이달 9일에도 카카오 사옥에 대한 비슷한 내용의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접수되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사건들은 대구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진행했으며, 당시에도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자신의 명의가 도용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17일 접수된 협박 글의 작성자 명의 또한 15일 글 작성자와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실제 글쓴이를 추적 중이며, 여러 명의 작성자가 존재하거나 명의 도용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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