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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한동훈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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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8. 05:05

국민의힘 장동혁-한동훈 갈등 심화
장동혁-한동훈, 전면전 치닫나?
1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권고함
2
이에 친한계를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반발이 확산됨
3
장동혁 대표는 당무감사위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당 화합을 위해 해당 행위자에 대한 엄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축함
4
장 대표 측은 윤리위원장 후보를 추천받아 이달 내 윤리위 구성을 서두르며 징계 절차를 조기에 매듭지으려 함
5
당내에서는 이번 징계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의 포석이며, 친한계 축출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국민의힘 내홍, 왜 심화됐나?
down
장동혁-한동훈, 정치적 동지에서 적으로?
down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무엇이 문제였나?
down
당원게시판 논란과 한동훈 전 대표의 연루 의혹은?
down
당무감사위와 윤리위, 그 역할과 논란은?
leftTalking
장동혁-한동훈, 정치적 동지에서 적으로?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과거 정치적 동지로 분류되었으나, 최근 당내 갈등이 심화되며 대립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당의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내부 비판 세력에 대한 엄정 조치를 예고했고, 이는 친한계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공천권을 쥔 현 지도부의 수장으로서 한 전 대표의 내년 선거 출마를 사실상 차단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반면 한 전 대표는 내년 재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결정한 바 없지만, 정치를 중단하지 않고 이 끝에 무엇이 있는지 볼 것이라고 언급하며 정치 활동 지속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leftTalking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무엇이 문제였나?
rightTalking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강성 당원 모욕 발언', '장동혁 대표 비하', '공개적 당론 불복', '특정 종교 차별적 표현' 등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권고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당에서 비판적 논평은 당연하며, 당원 전체를 모욕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친한계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이러한 징계가 부적절하며, 정부·여당의 이슈를 전환시키고 당 화합을 해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당무감사위가 징계 권고 의결서를 대외비 규정에도 불구하고 공개한 것에 대한 당규 위반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leftTalking
당원게시판 논란과 한동훈 전 대표의 연루 의혹은?
rightTalking
2024년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내용의 당원 게시판 글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무감사위는 이례적으로 중간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해당 글을 작성한 당원이 한동훈 전 대표 및 가족과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고 휴대전화 번호 끝 4자리, 탈당 시기 등이 유사하다고 밝혀 한 전 대표의 연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논란은 현재 당무감사위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이 당원게시판 논란과 연계되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leftTalking
당무감사위와 윤리위, 그 역할과 논란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당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징계를 권고하는 역할을 하며, 당 윤리위원회는 당무감사위의 권고를 바탕으로 최종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합니다. 윤리위는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구성하지만, 현 지도부 구성상 사실상 당 대표가 전권을 행사하는 구조입니다.
중립적 인사로 평가받던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이 임기 중 사퇴하며 당의 압력을 받았다고 토로한 바 있어, 윤리위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당무감사위와 윤리위가 정적 제거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당의 외연 확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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