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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군에 "미안"…계엄 정당성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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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8. 16:42

윤석열, 계엄군에 "미안"…계엄 정당성 반복
윤석열, 계엄 재판서 무엇을?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18일 12.3 비상계엄 관련 군사법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함
2
그는 계엄 당시 지시를 따른 군 간부들에게 "미안하다"고 심경을 밝힘
3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자체에 대한 사과는 없었으며, '국회 독재' 타개를 위한 '메시지 계엄'이었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함
4
정치인 체포조 명단 및 총기 사용 지시 의혹은 부인하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책임을 돌림
5
군검찰과 날 선 신경전을 벌였고, 변호인 접견을 이유로 조기 퇴정했으며, 30일 추가 증인신문이 예정됨
12.3 비상계엄, 왜 선포됐나?
down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 및 윤 전 대통령의 주장
down
계엄 포고령, 어떤 논란이 있었나?
down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은?
leftTalking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 및 윤 전 대통령의 주장
rightTalking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계엄 검토 및 준비를 지시했으며, 12월 2일 야당의 감사원장 탄핵 추진 보고를 받고 12.3 비상계엄 선포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회 독재와 묻지마 줄탄핵, 입법 폭거로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하여 비상사태 선포가 불가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독재와 묻지마 줄탄핵, 입법 폭거로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해 비상사태 선포가 불가피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메시지 계엄'으로 아주 연성으로 생각했으며, 아무리 길어도 반나절이나 하루를 못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진 국민들에게 국정과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타락한 대의제를 직접 견제하고 비판해달라고 호소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엄을 메시지 계엄 으로 아주 연성으로 생각했다 며 아무리 길어도 반나절이나 하루를 못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leftTalking
계엄 포고령, 어떤 논란이 있었나?
rightTalking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박안수 당시 육군참모총장이 낸 포고령 1호에는 모든 정치활동 금지, 언론·출판 통제, 파업·집회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주장한 '경고성 메시지 계엄'과는 배치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모든 정치활동 금지 언론·출판 통제 파업·집회 금지 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 위반자 처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인 체포나 국회 계엄해제 표결 방해, 총기 사용 승인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14인의 체포조 명단에 대해서는 김용현 전 장관이 동향 파악 차원에서 지시한 것이며, 자신은 불필요한 짓이라며 질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14인의 체포조 명단에 대해선 보도를 보고 김용현 전 장관에 물어보니, 동향 파악 차원에서 소재를 확인해보라고 본인이 지시했다더라
leftTalking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은?
rightTalking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계엄에 가담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주요 군 장성들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군사법원 증인신문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측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헌문란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하려 했는지, 이 과정에서 피고인들과 사전에 모의했는지 등을 질의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 과정에서 군검찰과 날 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헌문란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하려 했는지, 이 과정에서 여 전 사령관과 사전에 모의하거나 의사소통 했는지 등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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