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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폭파 협박 잇따라…기업·국방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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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2. 08:29

온라인 폭파 협박 잇따라…기업·국방부 비상
국방부·기업 폭파 협박, 누가 왜?
1
22일, 국방부에 23일 오후 6시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협박글이 게시됨
2
같은 날,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한 폭파 협박 글이 해외 IP로 작성됨
3
경찰은 국방부 주변 순찰 강화 및 IP 추적 중이며, 카카오 협박은 허위 가능성 높다고 판단함
4
카카오,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에 대한 폭파 협박이 17일부터 잇따라 발생함
5
대부분 명의 도용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각 사건의 작성자를 추적하며 수사를 진행 중임
연이은 폭파 협박, 그 배경은?
down
초기 협박의 시작과 명의 도용 문제란?
down
협박 대상의 확대와 수사 상황은?
leftTalking
초기 협박의 시작과 명의 도용 문제란?
rightTalking
지난 15일부터 카카오 CS센터 게시판에 폭파 협박 글이 처음 게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모 고교 자퇴생'이라고 밝힌 A씨가 카카오 판교 아지트 폭파 및 고위 관계자 살해 협박 글을 올렸으며, 이후 '광주광역시 모 중학교 재학생' B군 명의로도 유사한 글이 이어졌습니다. 이들 모두 명의 도용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초기 협박 글에 대해 카카오 사옥 수색을 벌였으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명의 도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위험성이 낮은 '2단계 저위험'으로 분류하고, 건물 수색 대신 순찰 강화 및 자체 방호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leftTalking
협박 대상의 확대와 수사 상황은?
rightTalking
카카오를 시작으로 폭파 협박 대상은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KT와 삼성전자에 대한 협박 글에서도 명의 도용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최근에는 국방부까지 협박 대상에 포함되어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잇따른 협박 글들이 해외 IP를 통해 작성되었으며,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한 범행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국적의 IP가 사용된 점을 토대로 작성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기 분당경찰서와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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