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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최장 기록, 국회 대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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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4. 04:36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 국회 대치 심화
필리버스터 중단 위기, 국회는 어디로?
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시간 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함
2
이어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도 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11시간 48분간 진행함
3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호영 국회부의장에게 필리버스터 사회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함
4
주 부의장은 민주당의 '악법' 입법에 협조할 수 없다며 사회 거부 의사를 밝힘
5
우 의장은 정회 없이 본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주 부의장의 태도를 비판하며 양 교섭단체에 방안 마련을 요청함
여야 극한 대치, 그 배경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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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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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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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의 사회 거부, 그 의미는?
leftTalking
필리버스터란 무엇인가?
rightTalking
•
필리버스터는 소수 정당이 의사 진행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해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의안의 처리를 저지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소수파가 다수파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의회 내 합법적인 저항 수단입니다.
•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2012년 국회법 개정으로 필리버스터가 도입되었으며, 2016년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국회법 제106조의2에 따라 무제한 토론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이 찬성하면 종결될 수 있습니다.
leftTalking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등을 전담하는 재판부를 2심부터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 법안이 특정인을 겨냥한 반헌법적 특별법원 설치라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고의 또는 중과실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해 손해를 끼칠 경우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반복 유포 시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법안이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비판을 봉쇄하려는 '악법'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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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의 사회 거부, 그 의미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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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은 국회의장을 보좌하며 의장이 사고가 있을 때 그 직무를 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회의 사회는 의장단이 교대로 맡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한 중요한 책무입니다.
•
주호영 부의장의 사회 거부는 단순히 체력적 부담을 넘어,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의 '악법'적 성격에 대한 정치적 저항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의회 운영의 파행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여야 간의 극한 대치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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