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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스토킹 고소 여성에 '살려달라' 회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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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6. 11:07

정희원, 스토킹 고소 여성에 '살려달라' 회유 논란
정희원, 고소 여성에 '살려달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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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위촉연구원 A씨에게 '살려달라'는 등 회유성 문자를 보낸 사실이 드러남.
2
이 문자는 정 대표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최초 신고한 날인 10월 20일을 후회한다는 내용이 포함됨.
3
정 대표는 문자 발송 전 A씨 부친에게 전화해 A씨를 비난했으며, A씨에게도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자 전화를 시도함.
4
A씨 측은 정 대표가 과거 성적 요구 메시지 보도 가능성을 인지한 후 회유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고 반박함.
5
정 대표 측은 회유나 협박 의도는 없었으며, 언론에 대화가 왜곡 공개되는 것을 경계한 것이라고 해명함.
정희원-A씨, 갈등의 시작은?
down
쌍방 고소의 시작과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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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관계와 '가스라이팅' 공방은?
down
언론 보도와 '회유' 논란의 배경은?
leftTalking
쌍방 고소의 시작과 쟁점은?
rightTalking
정희원 대표는 지난 10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후 공갈미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정 대표 측은 A씨가 7월부터 스토킹을 했고, 부인과 이혼 후 자신과 결혼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폭언과 위협, 저작권 지분 및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A씨는 지난 12월 19일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A씨 측은 정 대표가 권력관계를 이용한 성적·인격적 착취를 했으며, 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 출간 과정에서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고용 관계와 '가스라이팅' 공방은?
rightTalking
정 대표는 A씨를 '연구원 동료'라고 지칭하며 동등한 관계인 것처럼 표현했으나, A씨 측은 두 사람이 '연구책임자'인 정 대표와 '위촉연구원'인 A씨의 고용 관계, 즉 갑을 관계에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A씨는 실제 연구 보조 업무 대신 정 대표의 개인적 대외활동을 전담했다고 주장합니다.
정 대표는 A씨의 접근이 전공의 파업으로 취약해진 시기에 극단화되었고, A씨가 자신을 가스라이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A씨 측은 정 대표가 오히려 자신을 피학적 위치에 두는 성향과 함께 지배적·가학적 여성상을 연기해주길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성적·인격적 착취를 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언론 보도와 '회유' 논란의 배경은?
rightTalking
A씨 측은 정 대표가 과거 A씨에게 보냈던 성적 요구를 담은 메시지가 언론에 보도될 가능성을 인지한 후 A씨와 그 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JTBC는 12월 20일 '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단독 보도를 냈습니다.
A씨 측 변호사는 정 대표에게 A씨에게 직접 연락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가 이를 어기고 연락한 행위 자체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 측은 언론의 왜곡 보도를 경계한 것이며 회유나 협박 의도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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