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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징역 3년 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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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27. 13:22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징역 3년 6개월 확정
NCT 출신 태일, 결국 실형 확정?
1
대법원 1부는 NCT 출신 태일의 특수준강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함
2
태일은 공범 2명과 함께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던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음
3
1심과 2심 재판부 모두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였음을 이용한 범행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단함
4
형량과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5년간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려짐
5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태일의 팀 탈퇴를 결정하고 10월 전속계약을 해지했음
태일의 성범죄, 어떻게 발생했나?
down
사건 발생 경위와 수사 과정은?
down
재판 과정과 양형의 이유는?
down
태일의 연예계 활동과 퇴출 과정은?
leftTalking
사건 발생 경위와 수사 과정은?
rightTalking
지난해 6월 13일 새벽, 태일은 공범 이씨, 홍씨와 함께 서울 이태원 주점에서 만취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 A씨를 만났습니다. 이들은 A씨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하자 택시에 태워 이씨의 주거지로 이동시킨 뒤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 후에는 자신들의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A씨를 주거지에서 떨어진 곳으로 옮겨 택시를 태워 보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사건 발생 2개월 만에 피고인 3인을 특정하여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범행 장소를 기억 못 하게 하거나 경찰 추적을 막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질타했으며, 압수수색 이후 제출된 자수서 역시 진정한 의미의 자수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leftTalking
재판 과정과 양형의 이유는?
rightTalking
검찰은 태일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으나, 1심 재판부는 지난해 7월 태일과 공범들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항거불능인 상태를 이용한 범행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으며, 외국인 여행객으로서 낯선 곳에서 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피고인들이 모두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하며 피해자와 합의하여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되었습니다. 2심과 대법원 역시 이러한 1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항소와 상고를 기각하며 원심의 형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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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의 연예계 활동과 퇴출 과정은?
rightTalking
문태일은 2016년 아이돌 그룹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했으며, 이후 NCT 127 멤버로도 활동하며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성범죄 사건에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태일은 팀을 탈퇴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되어 연예계에서 퇴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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