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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포위훈련 2일째…美 무기판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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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30. 12:05

中, 대만 포위훈련 2일째…美 무기판매 반발
中, 대만 포위훈련 왜 확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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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의 역대 최대 규모 대만 무기 판매에 반발하여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 '정의의 사명 2025'를 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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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2일차인 30일, 대만 북쪽 해역에서 장거리 화력 실탄 사격을 실시하며 해·공군 협동 봉쇄 능력을 검증함
3
이번 훈련은 대만 본섬에 가장 근접한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신형 강습상륙함이 처음 투입되는 등 훈련 범위가 역대 최대 규모임
4
대만 국방부는 24시간 동안 중국 군용기 130대와 함정 22척을 포착했으며, 훈련으로 인해 항공편 941편과 승객 10만 명이 영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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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번 훈련이 대만 독립 분열 세력과 외부 세력의 간섭에 대한 엄중한 경고임을 밝힘
中, 대만 포위훈련 왜 반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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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만 무기 판매와 중국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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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만 포위훈련 역사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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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고슴도치 전략'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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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만 무기 판매와 중국의 반발
rightTalking
미국은 12월 18일 대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1억540만달러(약 16조원) 상당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이 무기 목록에는 다연장로켓 하이마스, M107A7 자주포, 자폭 드론 등 공격용 무기와 전술 임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대만의 방위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중국은 미국의 무기 판매 승인 직후 "미국이 무력으로 대만 독립을 돕는다면 스스로 지른 불에 불탈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이후 26일에는 미국 주요 군수업체 20곳과 경영자 10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며 군사적 압박 외에 경제적 보복 조치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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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만 포위훈련 역사와 목적
rightTalking
중국군은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하여 첫 대만 포위 훈련을 시작한 이래, 이번 훈련까지 총 7차례 대만 포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023년과 작년에 각각 두 차례씩 진행되었으며, 올해 4월에는 라이칭더 총통이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한 직후에도 훈련을 벌였습니다.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은 대만 독립 분열 세력과 외부 세력의 간섭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내년 4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이전에 전략적 입지를 확보하고,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마지노선을 시험하며, 중국 내부의 경제적 압박과 군 지휘부 물갈이 등에 따른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려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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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고슴도치 전략'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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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중국군의 훈련에 대해 대만이 현재 다양한 괴롭힘과 영향력 행사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국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안보팀이 군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대만은 중국의 침공 비용을 높이는 '고슴도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규모의 비대칭 전력을 강화하여 중국의 대만 침공 시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만 국방부는 중국 군함의 이동을 군사훈련으로 판단하고 '즉시 전비 태세 훈련'을 가동하여 대응 및 배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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