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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일 사상 최고치, 44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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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5. 09:29

코스피 연일 사상 최고치, 4400선 돌파
코스피 4400선 돌파, 왜?
1
코스피가 44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인 4457.52에 마감함
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3만 원, 70만 원대를 돌파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함
3
외국인이 2조 원 이상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견인함
4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국내 12월 반도체 수출액 43.2%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침
5
원전, 방산 등 비반도체 업종으로도 상승세가 확산되는 양상임
증시 랠리, 배경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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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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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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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원전(SMR) 및 방산 산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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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및 기업 실적 발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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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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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AI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하며 국내 반도체주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와 제품 가격 상승 전망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난해 12월 반도체 업종 수출액이 전년 대비 43.2% 증가한 20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8일 예정)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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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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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22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8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랠리에서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코스피 전체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정부의 환율 안정 대책 발표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감소하면서 외국인의 한국 주식 투자 저해 요인이 일부 해소된 점도 순매수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외국인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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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원전(SMR) 및 방산 산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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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DOE)의 소형모듈원전(SMR) 예산 집행 본격화 보도와 국내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며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SMR은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높아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는 우주·방산 업종의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관련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며 증시 전반의 상승 모멘텀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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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및 기업 실적 발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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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이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피지컬 AI'를 주제로 열리며 반도체와 AI, 로봇 섹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현대차 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는 8일 발표될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실적은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매출 88조 원, 영업이익 16조~18조 원을 예상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의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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