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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 출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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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6. 01:24

1억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 출국 논란
'1억 공천헌금' 핵심 인물, 왜 출국했나?
1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 공천 헌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해 12월 31일 미국으로 출국함
2
경찰은 김 시의원 출국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5일에야 입국 시 통보 조치를 법무부에 신청함
3
김 시의원의 출국은 경찰 수사 착수 당일에 이루어졌으며, 도피성 출국 의혹이 제기됨
4
경찰은 김 시의원 측과 소환 조사를 조율 중이나, 입국 지연 시 수사 차질이 예상됨
5
야권은 경찰의 출국금지 미조치와 수사 미진을 비판하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함
'1억 공천헌금' 의혹, 그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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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1억 공천 헌금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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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 원내대표 관련 의혹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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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의 과거 논란과 제명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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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1억 공천 헌금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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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강선우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습니다.
•
지난해 12월 29일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2022년 4월 21일 강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에게 보좌관이 1억 원을 보관 중이라며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화 다음 날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leftTalking
김병기 전 원내대표 관련 의혹들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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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2023년 12월 이재명 당시 의원실에 전달된 '공천 대가 수수' 의혹 관련 탄원서를 가로채 보좌진에게 강제로 보관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탄원서는 전직 동작구의원들이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에게 공천을 위한 돈을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입니다.
•
또한, 김 전 원내대표는 2024년 아내 이모씨의 서울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당시 동작경찰서장과 통화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동작서는 해당 내사를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으며, 김 전 원내대표는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해프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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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의 과거 논란과 제명 과정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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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은 2018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되었으며,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 지역구인 강서구로 활동 지역을 옮겼습니다. 당시 김 시의원은 주택 2채, 상가 5채 등 65억 원의 재산을 보유한 다주택자로서 민주당의 1가구 1주택 공천 기준에 저촉되어 공천 탈락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
김 시의원은 지난해 10월 불교 신자 3000명을 입당시켜 김민석 국무총리의 서울시장 경선을 지원하려 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자체 조사에서 다른 지역 당원을 영등포구로 위장 전입시킨 사실이 드러나 제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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