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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확장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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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6. 08:17

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확장 천명
현대차그룹, AI 로봇 기업으로 전환하나?
1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함
2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 고도화를 통해 인류 진보를 선도하는 전략을 공개함
3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및 개발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제조 환경 협업을 가속화할 계획임
4
보스턴다이나믹스구글 딥마인드와,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함
5
국내 125.2조 원, 미국 26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로보틱스 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방침임
현대차그룹, 왜 AI 로봇에 집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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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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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란 무엇이며, 현대차그룹의 강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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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로봇의 역할과 양산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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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파트너십과 생태계 구축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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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환 배경은?
rightTalking
현대차그룹은 CES 2022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를 주제로 모빌리티 영역 확장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번 CES 2026에서는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궁극적으로 자동차를 넘어 AI 로봇 기업으로서의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톱3 완성차 업체로서 로봇을 잘 만들 수 있는 풍부한 제조 경험과 전 세계에 펼쳐진 공장을 통해 로봇이 임무를 수행하고 데이터를 쌓아 AI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자평합니다. 이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에 유리한 기반이 됩니다.
leftTalking
피지컬 AI란 무엇이며, 현대차그룹의 강점은?
rightTalking
피지컬 AI는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등 실제 환경에서 하드웨어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기술의 실체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AI를 넘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지능을 발휘하는 기술을 포괄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물류, 판매 등 전 밸류체인에 걸쳐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AI 학습에 사용하고 이를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모빌리티부터 로보틱스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산업을 확대 전개할 계획입니다.
leftTalking
아틀라스 로봇의 역할과 양산 계획은?
rightTalking
이번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56개의 자유도를 갖춰 대부분의 관절이 완전히 회전할 수 있으며,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하고 360도 카메라를 통해 주변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최대 50kg의 무게를 들 수 있고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는 등 높은 자율성을 자랑합니다.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가 미래 피지컬 AI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하여 산업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하는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만들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8년부터 HMGMA에서 부품 분류 작업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미국에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 공장도 신설할 방침입니다.
leftTalking
핵심 파트너십과 생태계 구축 전략은?
rightTalking
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하여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아틀라스에 결합하고,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엔드 투 엔드(E2E) 밸류체인도 구축합니다. 현대차·기아는 제조 인프라와 데이터를, 현대모비스는 정밀 액추에이터 개발을,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최적화를 담당하며, 부품 공급부터 연구개발, 학습 및 검증, 양산, 서비스 운영에 이르는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로봇을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RaaS(Robots as a Service)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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