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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폭언·갑질·재산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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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9. 11:58

이혜훈 후보자, 폭언·갑질·재산 의혹 확산
이혜훈 후보자, 추가 폭언 녹취 공개 파장은?
1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보좌진 폭언 녹취록을 추가 공개함
2
공개된 녹취록에는 이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너 똥오줌 못 가리냐" 등의 막말과 고성을 퍼붓는 내용이 담김
3
이는 지난달 공개된 인턴 직원에 대한 "IQ 한 자리냐", "널 죽이고 싶다" 등의 폭언에 이은 추가 논란임
4
주진우 의원은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장관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함
5
여야를 막론하고 '이혜훈 불가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인사청문회 검증 절차를 유지할 입장임
이혜훈 후보자, 어떤 의혹들이 제기되었나?
down
보좌진 폭언·갑질 논란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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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증식 및 청약 의혹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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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관련 '부모 찬스'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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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폭언·갑질 논란의 시작은?
rightTalking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지명 직후부터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폭언 및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31일, 2017년 의원실 인턴 직원에게 "IQ 한 자리냐", "널 죽이고 싶다" 등의 모욕적 언사를 퍼부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이 인턴 직원은 폭언을 듣고 보름 만에 사직했으며, 이 후보자 측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거부했습니다. 그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과 타인을 대하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leftTalking
재산 증식 및 청약 의혹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이혜훈 후보자의 재산 증식 과정과 아파트 청약 관련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국회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24년 '래미안 원펜타스' 137A타입에 청약 당첨되었는데, 이때 부양가족 수 4명(배우자와 아들 3명) 가점 25점을 받기 위해 장남이 '위장 미혼'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부양가족 수 4명 가점 25점을 받기 위해 장남이 '위장 미혼'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실제로 장남은 2023년 12월 신혼집 전세를 구했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미혼을 유지했으며, 주소 이전 시점도 이 후보자 청약 신청 마감 후였습니다. 또한 6년 동안 110억 원이 늘어난 175억 원의 재산 신고와 영종도 부동산 투기 정황, 가족회사 비상장 주식 등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자녀 관련 '부모 찬스' 논란은?
rightTalking
이혜훈 후보자의 자녀와 관련한 '부모 찬스' 논란도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들의 대입 관련 의혹과 함께, 공익 근무지 수박 배달 및 병원 동행, 자택 프린터 등 사적 심부름 지시, 보좌진 상호 감시, 구의원 삭발 강요 등 다양한 갑질 의혹이 전직 보좌진을 통해 불거진 상태입니다. 아들의 대입 관련 의혹과 함께, 공익 근무지 수박 배달 및 병원 동행, 자택 프린터 등 사적 심부름 지시 등 다양한 갑질 의혹이 전직 보좌진을 통해 불거진 상태입니다.
특히 자녀의 국회 특혜 인턴 의혹과 세 자녀 증여세 납부 문제 등도 야당으로부터 정조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들은 이 후보자의 도덕성과 공직 적합성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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