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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귀국, 공천헌금 1억 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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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1. 18:46

김경 귀국, 공천헌금 1억 의혹 수사 본격화
김경 귀국, 1억 행방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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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의혹 제기 11일 만인 11일 귀국하여 경찰 조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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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시의원 귀국 직후 강선우 전 의원과 김 시의원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함.
3
김 시의원은 미국 체류 중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자술서를 제출함.
4
이는 강선우 전 의원의 해명과 일치하나, 돈을 전달받은 보좌관은 내용물을 몰랐다고 진술함.
5
경찰은 1억 원의 행방과 공천 대가성 여부, 증거 인멸 의혹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임.
공천헌금 의혹, 어떻게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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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의 발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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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의 공천 과정은 어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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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의 미국 출국과 증거 인멸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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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에 적용될 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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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의 또 다른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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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의 발단은?
rightTalking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에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은 지난해 12월 29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간의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 의혹이 보도된 직후 김경 시의원은 미국으로 출국하여 수사 회피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 시의원은 초기에는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미국 체류 중 경찰에 제출한 자술서에서는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이는 강선우 전 의원이 보좌관을 통해 돈을 받았고 자신이 반환을 지시했다는 해명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leftTalking
김경 시의원의 공천 과정은 어떠했나?
rightTalking
김경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신청 당시 투기 목적 다주택자 의혹으로 컷오프 대상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강선우 전 의원이 김 시의원에게 공천을 줄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했고, 김 시의원은 서울 강서구 지역구에 단수 공천되었습니다.
강선우 전 의원은 김 시의원의 출마 희망 지역이 자신의 지역구 내였으며,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의 대화에서도 김 시의원의 공천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1억 원이 공천 대가로 작용했는지 여부를 핵심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김경 시의원의 미국 출국과 증거 인멸 의혹은?
rightTalking
김경 시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달 31일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그는 아들을 만나기 위한 사전 결정된 출국이라고 밝혔으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박람회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출국 목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수사 회피 및 도피성 출국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박람회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출국 목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미국 체류 기간 동안 김 시의원은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계정을 탈퇴 후 재가입하는 등 증거 인멸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는 기존 대화 기록을 삭제하여 수사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을 낳았으며, 경찰의 늑장 수사 비판과 함께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leftTalking
공천헌금 의혹에 적용될 법률은?
rightTalking
이번 공천헌금 의혹은 주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되고 있습니다. 정치자금법 제45조 제1항은 법에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받은 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공천 대가성 여부와 관계없이 돈이 오간 사실 자체에 중점을 둡니다.
수사 진척에 따라 공직선거법 위반(정당의 후보자추천 관련 금품수수금지)죄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강선우 전 의원이 김 시의원에 대한 공천 업무에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는 법조계 분석에 따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leftTalking
김경 시의원의 또 다른 의혹은?
rightTalking
김경 시의원은 공천헌금 의혹 외에도 2023년 7월 경기 양평군 강상면 야산을 법원 경매로 사들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땅을 매입한 시점은 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안의 종점을 기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한 지 불과 두 달 뒤였습니다.
해당 야산은 경사도가 심하고 음지에 위치해 농사나 주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인근 주민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이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 차익을 노리고 해당 토지를 취득한 것이 아니냐는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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