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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결정, 국힘 내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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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4. 23:31

한동훈 제명 결정, 국힘 내전 격화
한동훈 제명, 최종 확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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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4일 새벽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하여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의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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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이를 '또 다른 계엄'으로 규정하며 허위 조작에 의한 제명이라 반발하고 국민·당원과 함께 막겠다고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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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는 윤리위 결정을 뒤집을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제명 강행 의지를 내비쳤고, 한 전 대표는 재심 대신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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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의 제명 결정은 15일 열릴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최종 확정되며, 현재 최고위원 9인 중 과반인 5인 이상이 찬성할 경우 제명이 확정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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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최고위 및 의원총회를 앞두고 당내에서는 제명 찬반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으며, 일부 의원들은 장 대표의 '뺄셈 정치'를 비판함.
한동훈 제명 사태, 왜 발생했나?
down
'당원 게시판 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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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징계 결정 과정과 논란은?
leftTalking
'당원 게시판 사건'의 전말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은 2024년 11월,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당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을 비방하는 1600여 건의 글을 당원 게시판에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윤리위원회는 이 사건을 통해 한 전 대표 가족이 전임 대통령과 당의 지도부를 공격하고 분쟁을 유발하여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추락하게 한 중차대한 해당 행위로 판단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초기에는 게시물 작성을 부인했으나, 당무감사위 회부 후 가족이 비판적 칼럼 등을 올렸다고 일부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게시글 다수는 '동명이인 한동훈'이 올린 글이며 당무감사위 결과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진상 규명을 피하고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해왔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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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징계 결정 과정과 논란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당무감사위원회로부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안건을 회부받아, 1월 13일 회의를 거쳐 14일 새벽 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윤리위는 한 전 대표가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을 진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징계를 의결했으며, 이는 당헌·당규에 따른 최고 수위의 징계입니다.
윤리위는 징계 결정문에서 한 전 대표가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판단했다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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