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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강선우 의혹, 경찰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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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0:38

김병기·강선우 의혹, 경찰 수사 본격화
김병기·강선우 수사, 진실은?
1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하여 업무용 태블릿과 노트북을 임의 제출함
2
경찰은 강선우 의원으로부터 압수한 아이폰의 잠금 해제에 착수했으며, 김경 시의원과 남 전 사무국장의 진술을 토대로 진상 규명에 나설 방침임
3
김병기 의원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하여 전 동작경찰서 수사팀장 및 김 의원 전 보좌관이 소환 조사
4
경찰은 김병기 의원의 자택, 의원실, 차남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으며, 김 의원 포함 5명에게 출국금지 명령을 내림
5
김병기 의원은 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으나 재심을 청구할 계획이며, 법적 책임이 있을 시 정계를 그만둘 것을 약속함
김병기·강선우 의혹, 왜 불거졌나?
down
김병기 의원 공천 헌금 의혹이란?
down
김병기 의원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및 수사 무마 의혹은?
down
강선우 의원 공천 헌금 의혹의 전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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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및 취업 청탁 의혹은?
leftTalking
김병기 의원 공천 헌금 의혹이란?
rightTalking
김병기 의원은 2020년 총선 전후 지역구 의회 공천을 대가로 전직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000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가 3~5개월 만에 이를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전직 구의원들은 2023년 12월 이재명 대표 시절 김현지 보좌관에게 탄원서를 전달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
이후 2024년 11월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들이 해당 탄원서를 동작경찰서에 제출하면서 의혹이 공식적으로 불거졌습니다. 그러나 두 달 넘도록 수사가 이뤄지지 않아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leftTalking
김병기 의원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및 수사 무마 의혹은?
rightTalking
김병기 의원의 아내 이 씨는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동작구의회 부의장 조 모 씨의 법인카드를 이용해 159만원 상당의 식대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2024년 4월부터 8월까지 내사를 진행한 뒤 혐의가 없다며 내사 종결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서울 동작경찰서 수사팀장이 수사 문건을 김 의원 측에 유출하고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조례상 부의장 외 다른 의원들도 법인카드를 의정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는 조항이 없음에도 무혐의 처분이 내려져 논란이 커졌습니다.
leftTalking
강선우 의원 공천 헌금 의혹의 전개는?
rightTalking
강선우 무소속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이던 시절,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건네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이 참석한 공관위 회의에서 단수 공천이 확정되었습니다.
김경 시의원은 처음에는 금품 제공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후 자수서를 통해 강 의원에게 직접 1억원을 건넸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반면 강 의원은 사무국장을 통해 보고받기 전까지는 수수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김병기 의원 차남 편입 및 취업 청탁 의혹은?
rightTalking
김병기 의원은 차남의 숭실대학교 편입 및 취업을 위해 브로커를 동원하고, 토익 점수나 경력이 없음에도 무리하게 대학 지원처를 찾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진술서를 통해 폭로한 내용입니다.
또한 김 의원은 차남의 취업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도 청탁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 차남의 대학 입학 관련 자료를 추가 확보하여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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