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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쌍특검' 단식 사흘째…이준석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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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7. 06:05

장동혁, '쌍특검' 단식 사흘째…이준석 공조?
장동혁 단식, 왜 시작됐나?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 3일째에 접어듦.
2
쌍특검법은 통일교 정치권 유착 의혹과 공천 헌금 의혹 규명을 위한 것임.
3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불참하며 대여 투쟁 의지를 표명함.
4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 소식에 조기 귀국 후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임.
5
당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을 수습하고 정국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전략적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옴.
장동혁 단식, 그 배경은?
down
'쌍특검법'이란 무엇인가요?
down
장동혁 대표의 단식, 왜 지금인가요?
down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조는?
leftTalking
'쌍특검법'이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하는 '쌍특검법'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입니다. 이 법안은 여권 인사들의 금품수수 로비 연루 여부와 함께,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하지 않은 민중기 특별검사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민중기 특검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신천지 관련 의혹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뇌물 의혹 특검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장동혁 대표의 단식, 왜 지금인가요?
rightTalking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지난해 연말 24시간 필리버스터에 이어 대여 투쟁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여당이 쥐고 있는 정국 주도권을 되찾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불거진 당의 내홍을 수습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당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둘러싼 논란으로 갈등이 격화되자, 대여 투쟁의 전면에 나서 내부 비판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일부 친한계에서는 이를 국면 전환용 단식으로 보고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leftTalking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조는?
rightTalking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쌍특검법 추진에 있어 공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에 나서 쌍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준석 대표 역시 귀국 후 장동혁 대표와의 회동을 통해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공조는 표면적인 목표 외에도 양측 모두에게 정치적 이익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인한 여론을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이준석 대표는 개혁신당의 존재감을 부각하며 보수 주류 내에서의 '배신자' 이미지를 완화할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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