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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진실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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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7. 10:00

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진실공방 격화
공천헌금 1억, 누구 말이 진실인가?
1
경찰은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선우 의원 전 보좌관 남씨를 11일 만에 재소환하여 조사함.
2
남씨는 2022년 지방선거 전 강 의원 지시로 돈인지 모르는 물건을 차에 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짐.
3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은 남씨가 먼저 돈을 제안했고, 강 의원에게 직접 1억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함.
4
강 의원은 돈을 받은 적이 없으며, 남씨에게 금품 수수 보고를 사후에 받았다고 해명하여 진술이 엇갈림.
5
경찰은 오는 20일 강 의원을 소환 조사하고, 3자 대질 조사 가능성도 열어두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음.
1억 공천헌금 의혹, 어떻게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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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의 발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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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들의 엇갈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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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의 연루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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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의 발단은?
rightTalking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 의혹은 당시 강 의원과 김병기 민주당 의원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녹취록에는 강 의원이 전 보좌관 남씨가 김 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김경 시의원은 이 사건 이후 민주당 강서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되었으며, 이는 공천 헌금 의혹과 연관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핵심 인물들의 엇갈린 주장
rightTalking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은 강선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그리고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씨입니다. 이 세 사람은 2022년 지방선거 전 시내 한 카페에서 만난 사실은 인정하지만, 1억 원의 금품이 오간 경위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남씨가 먼저 돈을 제안했고, 자신은 강 의원에게 직접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남씨는 강 의원 지시로 돈인지 모르는 물건을 옮겼을 뿐이라고 진술했으며, 강 의원은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남씨로부터 사후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김병기 의원의 연루 의혹은?
rightTalking
이 사건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공관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알려졌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외에도 12건의 비위 의혹으로 고발당했으며, 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결정이 내려진 바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김 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 관련 탄원서를 제출받고도 강선우 의원을 공천해 당선되도록 했다며 위계 업무방해(방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 관련 고발인 및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며 김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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