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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크라 3자 협상, '건설적' 평가 속 3차 회담 예고…돈바스 영토 문제 여전한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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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5. 01:52

미·러·우크라 3자 협상, '건설적' 평가 속 3차 회담 예고…돈바스 영토 문제 여전한 난제
미·러·우크라 3자 협상, 종전 논의 진전 기대 속 3차 회담 예고
1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3국 대표단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이틀간 2차 종전 협상을 진행함
2
UAE 정부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협상이 '건설적이고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함
3
협상에서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영토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논의되었으나, 구체적인 결과는 발표되지 않음
4
3국 대표단은 각국에 보고 후 추가 조치를 조율하기로 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 아부다비에서 3차 협상이 열릴 예정임
5
미국은 종전 절차와 실질적 안보 유지에 대한 감시와 통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재 노력을 이어감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 왜 이토록 어려운 걸까요?
down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과 영토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down
과거 종전 협상 시도와 중단 배경은 무엇인가요?
down
미국이 이번 3자 협상에 중재자로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요?
leftTalking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과 영토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20%를 장악하고 있으며, 특히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은 전쟁의 핵심 쟁점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에서 철군하고 해당 지역 전체를 넘기라고 요구하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영토와 주권 문제에 대한 타협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과거 종전 협상 시도와 중단 배경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지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3차례의 직접 협상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협상들은 별다른 성과 없이 중단되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당시 휴전 관련 러시아의 제안에 우크라이나가 응답하지 않아 대화가 중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양측의 근본적인 입장 차이가 협상 진전을 가로막았음을 보여줍니다.
leftTalking
미국이 이번 3자 협상에 중재자로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이번 아부다비 3자 회담은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미국이 직접 중재에 나선 형태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면서 성사되었습니다.
미국은 종전 절차와 실질적 안보 유지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 계획의 중요한 요소와 신뢰 구축 조치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직접 논의하도록 촉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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