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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첫 경찰 조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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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4.07.09. 11:02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첫 경찰 조사 받는다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오늘 오후 첫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민 대표가 오후 2시에 경찰서로 출석해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했다고 주장하며 고발했습니다.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에 반해, 민 대표 측은 배임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을 경찰 조사가 향후 사건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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