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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해 구조물 이동, 靑 '의미 있는 진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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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8. 10:49

中 서해 구조물 이동, 靑 '의미 있는 진전' 환영
중국 서해 잠정조치수역 관리플랫폼 이동 조치
1
중국 정부가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설치된 관리플랫폼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발표함
2
청와대는 이 조치를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하며 환영 입장을 밝힘
3
해당 관리플랫폼은 2022년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석유 시추설비 형태의 구조물임
4
중국은 이번 이동이 기업의 자체적인 경영 필요에 따른 자율적 배치라고 설명함
5
우리 정부는 서해 해양권익 수호와 평화로운 바다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임
서해 구조물 논란, 왜 발생했으며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down
서해 잠정조치수역이란?
down
한국 정부의 대응과 중국의 주장
down
정상회담을 통한 외교적 노력
leftTalking
서해 잠정조치수역이란?
rightTalking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은 한국과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 중첩되는 해역으로, 양국 간 해양 경계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곳입니다. 이 해역은 어업 활동 등에서 양국이 잠정적으로 합의한 조치를 따르는 구역입니다.
중국은 2018년부터 이 PMZ 내에 한국과의 협의 없이 '선란 1호', '선란 2호' 등 양식 시설과 석유 시추선 형태의 관리 플랫폼을 일방적으로 설치하여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leftTalking
한국 정부의 대응과 중국의 주장
rightTalking
한국 정부는 잠정조치수역 내 일방적인 구조물 설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중국에 철거 또는 이동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이는 우리의 해양 권익을 적극적으로 수호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반면 중국은 해당 시설이 영유권과 무관한 양식(어업) 시설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관리 플랫폼 이동 역시 기업의 자체적인 경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eftTalking
정상회담을 통한 외교적 노력
rightTalking
서해 구조물 문제는 한·중 정상 간 의제로도 다뤄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며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7일 상하이 간담회에서 중국 측이 관리 시설을 옮기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실무 협의 진행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는 외교적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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