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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사직서 즉각 수리…보수 지급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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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8. 14:28

공천 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사직서 즉각 수리…보수 지급 막았다
김경 시의원 사직서 수리, 추가 보수 지급 차단
1
김경 서울시의원의 사직서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에 의해 1월 28일 수리됨
2
이에 따라 김 시의원은 이날부로 시의원직을 상실했으며, 추가 의정활동비 지급이 중단됨
3
최 의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단 한 푼도 지급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하에 사직서를 즉각 수리했다고 밝힘
4
앞서 시의회 윤리특위는 김 시의원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나, 본회의 의결 전 사직서가 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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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의원은 공천 헌금 및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임
김경 시의원, 왜 사직서가 즉각 수리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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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의 시작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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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대신 사직서 수리를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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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의 시작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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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서울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공천 헌금 제공을 모의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은 지난해 12월 말 불거졌으며, 이후 김 시의원은 의정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미국 체류 및 경찰 출석 등으로 공백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1월 보수 640여만 원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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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대신 사직서 수리를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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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월 27일 김 시의원에 대한 가장 무거운 징계인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제명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확정되며, 다음 본회의는 2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최호정 의장은 본회의를 기다릴 경우 김 시의원이 2월 보수 약 600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사직서를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식은 사직이지만 실질은 제명에 따른 징계 퇴직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신속한 의원직 박탈을 우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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