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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확정…보수진영 내홍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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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29. 10:05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확정…보수진영 내홍 최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최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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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가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최종 의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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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당원게시판 사태' 책임을 물은 윤리위제명 의결을 최고위가 확정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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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으로 한 전 대표의 당적이 박탈되었으며, 5년간 재입당이 불가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선거 출마가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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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9인 중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만 반대했으며, 양향자 최고위원은 기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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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제명을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 주장하며, 향후 법적·정치적 대응을 예고함
한동훈 제명, 왜 지금인가? 보수진영 갈등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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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사태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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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위 징계 '제명'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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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복' 논란과 당내 갈등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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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진영의 혼란
leftTalking
당원게시판 사태의 전말은?
rightTalking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전 대표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익명 글이 다수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른바 '당게 사태'로 불리며 당내 갈등이 고조되었습니다.
당무감사위원회는 5개 계정의 게시글 87.6%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을 확인하고 한 전 대표에게 '관리 책임'을 물어 윤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이는 징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leftTalking
최고 수위 징계 '제명'의 의미는?
rightTalking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동훈 전 대표에게 당헌·당규상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이후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최고위원회가 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가장 강력한 처분으로, 제명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는 재입당이 불가하며, 최고위 승인 없이는 국민의힘 후보로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한 전 대표의 정치적 활동에 큰 제약을 가합니다.
leftTalking
'정치 보복' 논란과 당내 갈등의 배경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에 대한 징계를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또한 제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당 쇄신 방향을 둘러싸고 깊어진 당내 갈등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당권파는 '악성 부채 정리'를 주장하며 제명을 옹호해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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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진영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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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은 6·3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두고 단행되어 보수 진영 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야권 내 갈등이 전직 대표 제명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치달았음을 보여줍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보수가 단합해도 선거가 힘들 텐데 '뺄셈의 정치'가 계속되면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2018년 지방선거와 유사한 결과가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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