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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국민의힘 내전 격화…지선 앞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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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30. 06:05

한동훈 제명, 국민의힘 내전 격화…지선 앞 분열
한동훈 제명 확정 후 국민의힘 내홍 심화
1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월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최종 확정함
2
이는 당원 게시판 사태 책임을 물은 중앙윤리위제명 징계 의결 약 보름 만의 결정임
3
제명 결정 직후 친한계 의원 16명은 장동혁 대표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며 집단 반발함
4
오세훈 서울시장 등 지방선거 유력 주자들도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내홍이 격화됨
5
한동훈 전 대표 측은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과 함께 내달 토크콘서트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임
한동훈 제명, 왜 지금 이 시점에 결정되었을까요?
down
제명 결정의 직접적인 배경은?
down
장동혁 대표의 '과거와의 절연' 선언 의미는?
down
제명된 한동훈, 향후 정치적 행보는?
leftTalking
제명 결정의 직접적인 배경은?
rightTalking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태'를 당 지지율을 갉아먹는 '악성 이슈'로 판단했습니다. 이 문제를 더 이상 끌고 갈 경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주류는 한 전 대표를 빨리 제명하고 사태를 마무리해야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당내 분란을 매듭짓고 새로운 선거 전략과 쇄신책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leftTalking
장동혁 대표의 '과거와의 절연' 선언 의미는?
rightTalking
장동혁 대표는 당 쇄신안 발표 당시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과거'와의 절연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이는 당의 위기를 초래했던 요인들과 단절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당 주변에서는 장 대표가 언급한 '과거'에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은 물론, 한동훈 전 대표까지 포함된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들을 '과거'로 밀어내고 자신만의 쇄신과 전략으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입니다.
leftTalking
제명된 한동훈, 향후 정치적 행보는?
rightTalking
당헌·당규상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5년간 재입당이 불가능하여 국민의힘 간판으로는 차기 총선과 대선에 나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가 6월 지방선거나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지지자 결집을 위한 장외 여론전을 펼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내달 8일 예정된 토크 콘서트에서 그의 입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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