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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확정…지방선거 앞두고 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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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30. 06:05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확정…지방선거 앞두고 내홍 격화
한동훈 제명 확정, 국민의힘 내홍 최고조
1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함
2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 7명이 찬성했으며,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반대, 양향자 최고위원은 기권함
3
이에 친한계소장파는 장동혁 대표 및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함
4
당권파제명 조치가 당원 의사가 반영된 정당한 절차이며 계파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고 반박함
5
한 전 대표 측은 제명 결정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5년간 복당이 불가능함
한동훈 제명, 왜 지금인가? 그 배경과 파장은?
down
당원 게시판 사태란?
down
장동혁 지도부의 제명 결정 배경은?
down
'윤어게인' 세력의 영향은?
down
제명 결정에 대한 당내외 반응은?
leftTalking
당원 게시판 사태란?
rightTalking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의 직접적인 원인은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책임입니다. 이 사태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되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윤리위의 제명 결정은 지난 14일 새벽에 이뤄졌으나, 최고위 추인 의결이 필요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한 전 대표에게 재심 청구 기회를 주며 시간을 벌었으나, 결국 당무 복귀 후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leftTalking
장동혁 지도부의 제명 결정 배경은?
rightTalking
당 지도부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이 임박한 지방선거 승리 전략의 일환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오래 끌면 당 지지율을 갉아먹는 악성 이슈가 될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습니다.
특히, 이 사태를 매듭짓지 않으면 선거를 앞두고 당내 분란이 계속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과거와의 절연'을 강조하며 한 전 대표를 정리해야 당 쇄신책과 선거 전략에 집중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leftTalking
'윤어게인' 세력의 영향은?
rightTalking
친한계 의원들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윤어게인' 세력이 당을 포획하고 사익을 위해 당의 미래를 희생시킨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주요 당직자들이 '윤어게인' 세력에 의해 임명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소장파 김용태 의원 또한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시 지도 체제를 지지해 줄 소수의 '윤어게인' 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는 당내 권력 구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leftTalking
제명 결정에 대한 당내외 반응은?
rightTalkin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이겼지만 자신과 당은 망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조갑제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정당해산 안전핀' 역할을 했다며 제명 결정이 자폭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친한계 의원들을 '정치 쓰레기'로 비판하며 당내 친한계 정리를 촉구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친한계 의원들은 장동혁 대표 및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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