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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따릉이 500만명 정보 유출 의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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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30. 19:01

서울 따릉이 500만명 정보 유출 의심…경찰 수사
서울시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의심, 경찰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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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500만명 이상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이 포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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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1월 27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유출 의심 정황을 통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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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정보는 회원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파악되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포함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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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고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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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은 유출 규모와 범위, 실제 피해 여부 등을 정밀하게 수사 중임
따릉이 정보 유출, 그 배경과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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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란? 서울시의 대표 공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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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인지 및 초기 대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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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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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란? 서울시의 대표 공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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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된 서비스입니다. 2015년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는 서울시 전역에서 운영되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506만 명을 넘어선 서울시의 대표적인 대규모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따릉이는 회원 가입 절차를 거쳐 이용 가능하며,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는 필수 수집 정보입니다.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성별 등은 선택 사항으로 수집되지만,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는 애초에 수집하지 않아 이번 유출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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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인지 및 초기 대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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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다른 수사를 진행하던 중 해커의 컴퓨터에서 관련 내용을 발견하면서 인지되었습니다. 경찰은 1월 27일 서울시설공단 측에 유선으로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공단은 30일에 유출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공단은 경찰 통보 즉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마쳤습니다. 또한, 서울시와 합동으로 유출 사고 분석 및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 등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 강화 조치에 착수하며 신속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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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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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정보 유출로 인한 이용자들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따릉이 앱과 누리집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유출 의심 사례에 대한 접수를 시작하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피해 의심 사례 접수는 서울 다산콜센터(02-120),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 콜센터(1599-0120) 또는 전용 이메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공단은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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