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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송유관공사 유류탱크 화재, 대형사고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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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0. 12:08

경산 송유관공사 유류탱크 화재, 대형사고 막았다
경산 송유관공사 유류탱크 화재 발생 및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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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47분경 경북 경산시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 저장 탱크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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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옥외 유류 저장 탱크 덮개인 콘루프 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 민가 주민들도 큰 소리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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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인력 104명과 장비 49대를 투입하여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자체 소방설비도 초기 진화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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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7분경 완전 진화되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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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정전기를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며, 경찰과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임
경산 송유관공사 화재, 왜 위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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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의 시설 규모와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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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 저장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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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의 시설 규모와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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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에는 총 용량 45만150㎘에 달하는 타원형 외부 저장시설 19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중 사고가 발생한 탱크 1기당 저장 용량은 330만ℓ로, 화재 당시 약 80%가 휘발유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유류 저장시설이 빽빽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민가까지 있어, 이번 화재는 자칫 대형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신속한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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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 저장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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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을 옥외 저장탱크의 정전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류 저장시설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는 유증기와 만나 폭발적인 화재를 일으킬 수 있어, 특히 인화성 물질을 다루는 곳에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류 저장시설 화재는 주로 정전기, 스파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전 점검, 접지 시설 강화, 작업자 안전 교육 등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초기 진화를 위한 자체 소방설비의 상시 작동 상태 유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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