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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전두환 사진' 발언으로 탈당 권유…중앙 윤리위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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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1. 11:49

고성국, '전두환 사진' 발언으로 탈당 권유…중앙 윤리위 심의
고성국, '전두환 사진' 발언 징계에 이의신청
1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는 유튜버 고성국 씨에게 '전두환 사진 당사 게재' 발언 등으로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함
2
고성국 씨는 서울시당 윤리위의 결정이 불법이라며 즉시 이의 신청 절차를 밟겠다고 밝힘
3
그는 소명 기회 부족과 구체적 징계 사유 미적시를 이유로 징계의 부당함을 주장함
4
당헌·당규에 따라 고 씨의 이의 신청으로 징계 문제는 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됨
5
중앙당 윤리위는 이의 신청이 이유 있다고 인정할 경우 시도당 의결을 취소하고 재의결할 수 있음
고성국 씨의 '전두환 사진' 발언, 왜 문제인가요?
down
'전두환 사진' 발언의 배경은?
down
고성국 씨에 대한 추가 징계 사유는?
down
국민의힘 '윤리위 전쟁'의 맥락은?
leftTalking
'전두환 사진' 발언의 배경은?
rightTalking
고성국 씨는 지난달 5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 약 한 달 만인 1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은 국민의힘 의원 10명의 징계 요구서 제출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이 발언이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부정하고 국민적 갈등을 조장했다는 점을 핵심 징계 사유로 들었습니다. 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권과 관련된 역사적 평가가 한국 사회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임을 보여줍니다.
leftTalking
고성국 씨에 대한 추가 징계 사유는?
rightTalking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전두환 사진' 발언 외에도 고성국 씨에게 여러 징계 사유를 적용했습니다. 반복적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선동한 점이 그중 하나입니다.
또한, 서울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를 옹호하여 법치주의를 부정한 점도 징계 사유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추가 사유들은 고성국 씨의 당내 활동과 발언이 당의 품위를 훼손했다고 판단된 복합적인 배경을 이룹니다.
leftTalking
국민의힘 '윤리위 전쟁'의 맥락은?
rightTalking
이번 고성국 씨 징계 사태는 국민의힘 내부의 '윤리위 전쟁'이라는 더 큰 맥락 속에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최근 당권파와 친한(친한동훈)계 간의 갈등이 당의 각급 윤리위원회를 통해 표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있었고, 배현진 의원 또한 중앙당 윤리위에 출석하는 등 윤리위가 당내 적대 세력을 축출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내 권력 다툼의 한 양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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