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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김진수팀 12위, 석영진팀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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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16. 21:18

봅슬레이 김진수팀 12위, 석영진팀 19위
2026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2인승 중간 순위
1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 출전함
2
김진수 팀(김진수, 김형근)은 합계 1분 51초 69로 26개 팀 중 12위에 오름
3
김진수 팀은 1차 시기 5위였으나 2차 시기에서 15위로 밀려나며 합계 순위가 하락함
4
석영진 팀(석영진, 채병도)은 합계 1분 52초 50을 기록하며 19위에 이름을 올림
5
독일 팀들이 1~3위를 휩쓸었으며, 최종 순위는 18일 오전 3시 열릴 3·4차 시기에서 결정됨
봅슬레이, 동계올림픽의 스피드와 전략의 조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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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란? 동계 스포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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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나 트랙, 왜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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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권 진입, 한국 팀의 가능성은?
leftTalking
봅슬레이란? 동계 스포츠의 꽃
rightTalking
봅슬레이는 특수 제작된 썰매를 타고 얼음 트랙을 활주하며 속도를 겨루는 동계 스포츠입니다. 파일럿과 브레이크맨으로 구성된 팀이 협력하여 썰매를 조종하며, 스타트 시의 추진력과 트랙 주행 중의 섬세한 조작이 기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2인승 경기는 두 선수의 완벽한 호흡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봅슬레이 강국은 아니지만, 꾸준히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한국 봅슬레이 팀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코르티나 트랙, 왜 중요한가요?
rightTalking
이번 대회가 열리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는 2026 동계 올림픽의 공식 경기장으로, 선수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까다로운 트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이 트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하며 이번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습니다.
봅슬레이는 독일, 스위스 등 유럽 국가들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입니다. 이번 1·2차 시기에서도 독일 팀들이 1~3위를 휩쓸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습니다. 이는 봅슬레이 강국들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 그리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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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권 진입, 한국 팀의 가능성은?
rightTalking
김진수 팀은 1차 시기에서 5위에 오르며 메달권 진입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순위가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현재 3위와의 격차가 0.45초로 크지 않아, 남은 3·4차 시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봅슬레이 팀은 스타트 기록 향상과 안정적인 주행 유지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2차 시기에서 기록이 하락한 점은 보완이 필요합니다. 남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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