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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 취임, 생산적 금융·디지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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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11:01

장민영 기업은행장 취임, 생산적 금융·디지털 혁신
장민영 기업은행장, 한 달 만에 공식 취임 및 비전 발표
1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노조 갈등 해소 후 한 달 만에 공식 취임식을 개최함
2
장 행장은 2030년까지 300조원 규모의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힘
3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및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여신 심사 체계를 혁신할 계획임
4
디지털 자산 시대에 대응하여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구상하고 AI 기반 금융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함
5
75조원 규모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포용적 공정 금융 실현도 강조함
장민영 기업은행장, 취임까지의 과정과 비전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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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지연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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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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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스테이블코인' 도입 배경은?
leftTalking
취임 지연의 배경은?
rightTalking
장민영 행장은 지난달 22일(또는 23일) 신임 행장으로 내정되었으나,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인해 약 한 달 만에 공식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노조는 총액인건비제도에 따른 시간외수당 미지급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했습니다.
이 갈등은 지난 13일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 종료 선언과 함께 해소되었습니다. 노조 측은 금융위원회와 임금 체불 문제 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위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eftTalking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의 목적은?
rightTalking
장 행장이 강조한 '생산적 금융'은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합니다.
'포용적 공정 금융'은 5극 3특 체제로 재편된 지역별 산업 생태계에 맞춤형 유동성을 적기 공급하고, 경기 둔화가 고착화되는 지방 생산 활동 복원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목적을 가집니다. 또한 7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를 돕고자 합니다.
leftTalking
'디지털 전환'과 '스테이블코인' 도입 배경은?
rightTalking
장 행장은 기업은행을 AI 기반 금융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는 방대한 기업금융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분석, 심사, 건전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초개인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도입 구상은 디지털 자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본 이용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규제 준수와 안정성을 전제로 한 디지털 자산 모델을 발 빠르게 도입하려는 배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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