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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진정성'으로 IOC 선수위원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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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0. 22:02

원윤종, '진정성'으로 IOC 선수위원 최다 득표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 동계 스포츠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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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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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인으로는 역대 세 번째이자 동계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의 IOC 선수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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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중 6개 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들과 소통하며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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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 유권자 2393명 중 1176표를 얻어 11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했으며, 8년간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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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은 오는 2월 22일 IOC 총회에서 정식 승인을 거쳐 2034년까지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원윤종의 IOC 선수위원 당선, 그 배경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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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선수위원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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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위원의 '진정성' 캠페인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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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위원의 향후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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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선수위원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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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는 자리입니다. 이들은 일반 IOC 위원과 동등한 권한을 가지며, 올림픽 개최지 결정 투표권 등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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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는 2008년 태권도 문대성 위원, 2016년 탁구 유승민 위원에 이어 원윤종 위원이 세 번째로 당선되었습니다. 특히 원윤종 위원은 동계 스포츠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한국 스포츠 외교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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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위원의 '진정성' 캠페인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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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위원은 이번 선거에서 '진정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분산 개최된 6개 선수촌을 매일 14~15시간씩 직접 돌아다니며 각국 선수들을 만나 소통했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실제 목소리를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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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16년 리우 올림픽 당시 하루 3만보 이상 걸으며 펼쳤던 선거 운동을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원 위원은 신발 세 켤레가 닳도록 뛰었다는 일화처럼, 선수들에게 직접 다가가 그들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하여 최다 득표라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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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위원의 향후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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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위원은 8년의 임기 동안 모든 선수의 권익 확대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림픽 참가 '엄마 선수'의 육아 환경 개선 문제 등 현장에서 들은 구체적인 어려움들을 IOC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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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눈이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이 동계 스포츠를 접하고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메이카 썰매 선수나 태국 청소년 올림피언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고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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