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이스피싱 '프린스그룹' 압류 슈퍼카 24대, 대만서 200억대 낙찰
뉴스보이
2026.03.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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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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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와 페라리 라페라리 등 초고가 차량이 포함되었습니다.
낙찰 대금은 국고 귀속 또는 피해자 반환에 활용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제 온라인 금융사기 조직 '프린스그룹'의 압류 자산이 대만에서 공개 경매에 부쳐져 고가 자동차 24대가 약 200억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오늘(2일) 대만 법무부 타이베이분서는 타이베이 경찰전문학교에서 프린스그룹으로부터 압류한 고급 차량 33대를 비롯해 명품 가방과 운동화 등 사치품을 경매에 부쳤습니다.
이날 경매에는 초고가 차량이 포함되어 포르쉐 918 스파이더는 약 25억 9천만 원에, 페라리 라페라리는 약 62억 6천만 원에 각각 낙찰되었습니다. 총 33대 중 9대는 유찰되고 24대가 새 주인을 찾았으며, 낙찰 총액은 4억 3천662만 대만달러, 약 202억 5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현장에는 266곳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경매 시작 30분 만에 10대가 낙찰되는 등 빠른 속도를 보였습니다. 타이베이분서 측은 사기와 자금세탁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압류 자산 매각 대금은 국고로 귀속하거나 향후 피해자 반환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린스그룹 창립자 천즈는 최근 중국으로 송환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범죄 수익으로 의심되는 자산은 대만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동결된 상태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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