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자들이 돈 더 아꼈다" 고소득층 평균소비성향 4년 만에 최저
뉴스보이
2026.03.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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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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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소득 상위 20%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54.6%를 기록했습니다.
소득은 늘었으나 일상 소비로 이어지지 않아 명목 흑자액이 425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고소득층이 번 돈 가운데 실제 소비에 쓴 비율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4·4분기 가계동향조사 및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54.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4%P 하락한 수치이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평균소비성향은 가계가 처분가능소득 중 소비로 지출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처분가능소득은 세금과 이자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하고 남은 돈입니다. 소득 5분위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024년 4·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8%P 떨어지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감소세는 소득이 늘었음에도 소비를 그만큼 늘리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소득 5분위 가구의 지난해 월평균 명목 처분가능소득은 936만 1000원으로 5.0% 증가하여 전체 소득분위 가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대기업 상여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근로소득이 8.7% 급증하며 명목 소득이 6.1% 늘어난 결과입니다.
반면 명목 소비지출은 511만원으로 4.3%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체 가구의 소비지출 증가율 평균인 3.6%보다는 높지만, 고소득층의 소득 증가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고소득층이 쓸 수 있는 돈의 절반 가까이를 남기면서 명목 흑자액은 425만원으로 5.9% 증가했습니다.
흑자액은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제외한 여윳돈으로, 5분위 가구의 흑자액은 2년 연속 늘어 4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회성·임시성 소득 증가가 일상 소비의 즉각적인 확대로 이어지지 않고, 소득 증가가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경향이 약해진 복합적인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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