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요즘 구리 비싸다던데” 구리값 폭등에 퇴직 배전공, 전봇대 전선 42차례 훔쳐
뉴스보이
2026.03.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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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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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A씨는 한 달여간 전남 일대에서 6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쳤습니다.
경찰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중성선만 노린 점을 파악해 수사 중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구리 가격 폭등을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훔친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라남도 신안경찰서는 50대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월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간 전남 신안, 무안, 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 상당의 전봇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8년간 근무하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은 전류를 회수하는 보조 전선인 중성선을 잘라 그 안에 있는 구리를 고물상에 판매했습니다. 경찰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중성선을 잘라도 바로 정전이 발생하지 않아 절도 사실이 금방 드러나지 않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의 이동 동선을 포착해 범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다만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해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구리 가격은 올해 1월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톤당 약 1만4000달러(2056만원) 수준으로 오르며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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