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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공조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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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15. 10:01

LG전자, 인도 공조 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 인도 HVAC 전시회서 현지 맞춤형 솔루션 공개
1
LG전자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하여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음
2
특히 B2B 핵심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를 처음으로 별도 마련하여 강조함
3
불안정한 현지 전력망과 혹독한 기후, 에너지 효율 규제를 고려한 고내구성, 고효율 컴프레서 신제품을 공개함
4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폭넓은 컴프레서 라인업과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R32 냉매 적용 제품을 선보임
5
다양한 기후대에서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한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5’ 등 현지 특화 HVAC 솔루션도 소개함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down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down
LG전자의 인도 현지화 전략은?
leftTalking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rightTalking
인도는 빠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가전 및 냉난방 공조(HVAC) 제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MARC에 따르면, 인도 에어컨 시장 규모는 지난해 61억 5000만 달러였으며, 2026년부터 연평균 15% 성장하여 2034년에는 약 215억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LG전자가 인도를 '글로벌 사우스' 전략의 핵심지로 삼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주요 배경이 됩니다. 거대한 인구와 소득 수준 향상으로 인해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leftTalking
LG전자의 인도 현지화 전략은?
rightTalking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인도법인 상장식에서 '인도 국민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도를 위해(Make for India)', '인도에서(Make in India)', '인도를 세계로(Make India Global)'라는 3대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신제품을 포함한 주요 부품 라인업을 인도 현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노이다와 푸네 공장에 이어 스리시티에 세 번째 생산 기지를 올 하반기 가동 목표로 건설 중이며, 이를 통해 현지 맞춤형 B2B 부품 및 특화 가전 생산 역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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