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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교민 204명, '사막의 빛' 작전으로 무사 귀국
뉴스보이
2026.03.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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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10:41

중동 4개국 교민, 군 수송기 '사막의 빛' 작전으로 귀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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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15일 무사히 귀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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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출발하여 15일 오후 5시 59분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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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명은 '사막의 빛'으로, 사우디,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 등 4개국에 체류 중이던 국민들이 리야드로 집결하여 탑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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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외 외국 국적 가족 5명과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탑승했으며, 중증환자, 임산부 등이 우선 조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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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여 개국에 영공 통과 허가를 사전에 협조받았으며, 탑승객에게는 성인 기준 88만원 정도가 청구될 예정임
중동 사태 속 교민 철수, 왜 군 수송기였나?
중동 정세 악화와 민항기 운항의 어려움
•
지난달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면서 많은 우리 국민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거나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체류 국민을 위해 민항기와 전세기 운항을 성사시켰으나, 다른 중동 국가에서는 이동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
특히 사우디 리야드에도 민항기나 전세기 투입을 협의했으나 안전상 문제와 직항의 어려움 등으로 군 수송기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레바논 지역에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분쟁이 격화된 것도 군 수송기 투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KC-330 시그너스 수송기의 역할과 과거 사례
•
이번 작전에 투입된 KC-330 시그너스는 민간 여객기 에어버스 A330-200을 개조한 공중급유기 겸 대형 수송기로, 인원 300여 명과 화물 47톤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공군은 총 4대의 시그너스를 운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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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는 중동 정세 악화 시 우리 국민 대피 작전에 자주 투입되어 왔습니다. 2020년 이라크 근로자 수송, 2021년 아프가니스탄 '미라클 작전', 2023년 수단 내전 '프라미스 작전', 이스라엘 교민 수송 등 여러 차례 해외 체류 국민 이송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이 일곱 번째 투입 사례입니다.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
•
이번 '사막의 빛' 작전은 사우디,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등 4개국에 흩어져 있던 우리 국민을 한곳으로 집결시켜 수송기에 태우는 전례 없는 규모와 범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외교부, 국방부, 합참, 공군, 경찰청 및 현지 공관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원팀'으로 적극 협력했습니다.
•
특히 한국에서 사우디로 가는 비행경로에 있는 10여 개국으로부터 단 하루 만에 영공 통과 승인을 받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외교·국방 관계자들이 시차를 넘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작전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와 민항기 운항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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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면서 많은 우리 국민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거나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체류 국민을 위해 민항기와 전세기 운항을 성사시켰으나, 다른 중동 국가에서는 이동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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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우디 리야드에도 민항기나 전세기 투입을 협의했으나 안전상 문제와 직항의 어려움 등으로 군 수송기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레바논 지역에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분쟁이 격화된 것도 군 수송기 투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KC-330 시그너스 수송기의 역할과 과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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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에 투입된 KC-330 시그너스는 민간 여객기 에어버스 A330-200을 개조한 공중급유기 겸 대형 수송기로, 인원 300여 명과 화물 47톤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공군은 총 4대의 시그너스를 운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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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는 중동 정세 악화 시 우리 국민 대피 작전에 자주 투입되어 왔습니다. 2020년 이라크 근로자 수송, 2021년 아프가니스탄 '미라클 작전', 2023년 수단 내전 '프라미스 작전', 이스라엘 교민 수송 등 여러 차례 해외 체류 국민 이송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이 일곱 번째 투입 사례입니다.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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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막의 빛' 작전은 사우디,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등 4개국에 흩어져 있던 우리 국민을 한곳으로 집결시켜 수송기에 태우는 전례 없는 규모와 범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외교부, 국방부, 합참, 공군, 경찰청 및 현지 공관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원팀'으로 적극 협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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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 사우디로 가는 비행경로에 있는 10여 개국으로부터 단 하루 만에 영공 통과 승인을 받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외교·국방 관계자들이 시차를 넘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작전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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