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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컷오프, 당내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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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23. 09:41

국힘 대구시장 컷오프, 당내 반발 확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유력 후보 컷오프 논란
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함.
2
컷오프된 두 후보는 여론조사 1, 2위였음을 강조하며 공관위 결정에 강력히 반발함.
3
장동혁 당 대표가 공정 경선을 약속했음에도,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 공천을 내세워 컷오프를 강행함.
4
당 지도부는 공관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으나, 당내에서는 원칙 없는 공천 비판과 지선 패배 우려가 확산함.
5
주호영 의원은 사법적 판단 및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재보궐선거 후보 재배치 방안이 거론됨.
국민의힘 공천, '혁신'과 '공정' 사이 딜레마
down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혁신 공천'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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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의 '공정 경선' 약속과 딜레마는?
down
대구시장 선거, 왜 '보수 텃밭'에서 위기감이 고조될까?
leftTalking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혁신 공천' 목적은?
rightTalking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에서 '조용한 공천보다는 시끄러운 혁신'을 내세우며 새로운 인물 등용을 통한 선거 분위기 환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는 당을 지켜온 중진들의 경험과 역량을 더 큰 역할로 이어가야 한다며, 컷오프를 '재배치 과정'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는 보수 텃밭일수록 새로운 인물을 발탁해야 한다는 소신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 공천은 당내 긴장감을 조성하고 선거 준비 과정에서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있었습니다. 특히 다선 의원이 별 변수 없이 후보로 낙점될 경우 컨벤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지율 상위권 후보들을 배제하면서 실질적인 선거 경쟁력 손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장동혁 대표의 '공정 경선' 약속과 딜레마는?
rightTalki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 지역 의원들과 만나 '시민 공천'과 '정상적인 경선'을 약속하며 중진을 인위적으로 솎아내면 여당에 유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수용했습니다.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삼고초려'하여 영입하고 공천 전권을 약속했으나,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이 자신의 요청과 다른 결론으로 나오면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장 대표는 공관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는 이 위원장이 한 차례 직을 던졌을 때 '공천 전권'을 약속하며 다시 모셔온 인물이기 때문에 섣불리 제동을 걸지 못하는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당 지도부 내부에서는 공관위 결정이 다소 거칠었다는 평가가 있으나, 대표가 직접 뒤집을 경우 더 큰 당내 갈등이 촉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leftTalking
대구시장 선거, 왜 '보수 텃밭'에서 위기감이 고조될까?
rightTalking
대구는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의 강력한 지지 기반인 '보수의 성지'이자 '마지막 보루'로 불려왔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전국적으로 참패했을 때도 대구·경북(TK) 지역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대구시장 공천은 당내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며, 경쟁이 치열한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번 공천 갈등으로 인해 당 지지율이 TK 지역에서 크게 하락하며 민주당과의 격차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같은 거물급 인사의 단수공천이 유력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지지율 상위권 후보들을 배제하면서 경쟁력 있는 맞상대가 부족해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는 본선도 해보기 전에 시장직을 헌납할 수 있다는 당내 위기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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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대구MBC
62개의 댓글
best 1
2026.3.23 06:32
댓글 정말 처음 남깁니다. 어떠한 측면에서도 저 후보가 리더가 되면 안 됩니다. 주변과 소통이 전혀 되지 않고, 오로지 자기 고집대로만 행동하며 주변을 피곤하게 할 사람입니다.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니 정확히는 모르는 거겠지만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그에 대해 설명하는 태도만 봐도 이 분은 그저 권력을 갖고 싶어서 그럴 뿐이지, 대구를 위해서 봉사하고 싶다거나 큰 할 일이 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어디서 여론 조사를 했는가요? 믿을 수 없습니다. 저 후보자에게 권한이 주어져서는 안 됩니다. 대구 시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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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3.23 09:37
경찰 출석에 불응해서 수갑찼지 독리운동하다 수갑찼냐?지글지글 어리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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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3.23 04:21
대구사람인데 누가 이진숙을 지지한대요? 머리에 총 맞았나 당췌 우째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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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57개의 댓글
best 1
2026.3.22 23:30
주호영은들어라. 이제그만하고 물러나라. 대구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하느냐? 더이상 당신같은 인물 대구에서 필요없다. 집도서울에있으면 서울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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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3.22 22:53
이진숙은 여론조사1위라서 반발이 납득이 간다. 그러나 주호영은 6선 국회의원에 국회부의장인 자가 왜 대구시장에 출마하는지 납득이 안간다. 주호영 억울하면 국회의원 사퇴하고 무소속출마해라! 무능한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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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3 05:41
이진숙 위원장님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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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56개의 댓글
best 1
2026.3.23 11:50
장동혁 이정현 이들이 당을 망치고 있는데도 눈감고있는 106명의 의원들 진짜 당권파들이 민주당 2중대인줄 아직도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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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3.23 11:56
너무나 못하는 장동혁 어떻게 저렇게 못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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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st 3
2026.3.23 12:02
장동혁은 희생 안하나? 솔선수범해야지... 뭐한거 있다고... 민주당 쁘락치 짓이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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