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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박상신 대표, 상대원2구역 찾아 "사업 정상화 총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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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09:46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상대원2구역 찾아 "사업 정상화 총력" 약속

간단 요약

DL이앤씨는 상대원2구역 시공사로 2015년 선정되었으나, 조합과 아파트 브랜드 변경 갈등이 있었습니다.

DL이앤씨는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새로운 사업 조건을 제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3월 28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사업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상대원2구역은 총사업비 1조원, 48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나 아파트 브랜드 변경 등을 두고 시공사조합 간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조합 측은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를 추진하며 새로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으며, DL이앤씨는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박상신 부회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과거 조합 집행부와의 협업 역할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는 DL이앤씨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신뢰 회복과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L이앤씨는 새로운 사업 조건으로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 2026년 6월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원 보상, 조합원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원 규모 사업비 조달, 타사 손해배상 전액 책임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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