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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한국인 연간 15일 '대기오염 4중고' 시달린다"
뉴스보이
2026.03.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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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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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모델 딥맵으로 미세먼지, 오존 등 4가지 오염물질 동시 노출을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복합 대기오염은 WHO 권고 기준을 초과하며,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연간 보름가량 미세먼지와 오존 등 4가지 대기오염 물질에 동시에 노출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인공지능 모델인 '딥맵'을 개발하여 이러한 분석 결과를 얻었습니다. 딥맵은 주요 대기오염 물질 6종의 지표면 농도를 시간 단위로 추정하여 오염지도를 그립니다.
연구팀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동아시아 전역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여러 오염물질이 동시에 세계보건기구(WHO) 단기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공노출' 현상이 광범위하게 발생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등 4개 물질이 한꺼번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날이 한국에서만 연간 15일에 달했습니다.
기존 관측 방식은 공간적 공백이나 낮은 해상도 등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딥맵은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 데이터 등을 통합하여 총 6종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시간 단위로 동시에 산출하며, 공간해상도도 10km로 촘촘합니다.
임정호 교수는 이번 모델이 복합 대기오염을 더욱 현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여, 향후 대기질 예보와 환경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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