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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급식관계자 폐암 예방부터 일터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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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0:02

부산교육청, "급식관계자 폐암 예방부터 일터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간단 요약

폐암 확진 시 최대 300만원 진료비와 환기설비 개선 학교 우선 전보 등 구체적 지원이 제공됩니다.

복직 시 업무 적합성 평가최대 3개월 업무 지원 인력 배치로 건강한 복귀를 돕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급식관계자들의 폐질환 예방과 건강한 일터 복귀를 위한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합니다. 시교육청은 30일 이 계획을 통해 급식관계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폐암 검진 제도를 운영하며, 1·2차 검진 실비는 전액 지원하고 3차 검진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폐암 확진자 및 완치자에 대해서는 분기별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완료 학교 등으로 우선 전보하는 전보특례제도를 운영합니다. 또한 폐암 치료 후 복직 예정인 급식관계자에게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의 업무적합성 평가를 지원하며, 1인당 10만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오는 9월부터는 복직자 소속 학교에 최대 3개월간 업무 지원 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하여 건강한 복귀를 돕습니다.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올해 여름방학까지 마무리하며, 자동교반솥과 같은 자동화 및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을 확대합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이번 계획 시행으로 급식관계자의 건강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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